원주시, 3월부터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출산장려·민원편의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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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3월부터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출산장려·민원편의 도모

원주시는 출산 장려 및 민원 편의를 위한 시책으로 3월부터 '아기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 원주시 주소로 출생 신고한 아이다.

시 관계자는 25일 "소중한 출생의 가치를 담은 아기주민등록증을 통해 가족들이 따뜻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출산 및 민원편의 시책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원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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