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곡쌍용예가' 25평, 8.45억 오른 20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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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곡쌍용예가' 25평, 8.45억 오른 20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월 25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도곡동 소재 ‘도곡쌍용예가’ 25A1평(66.95㎡) 타입 7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2월 15일, 종전 최고가 대비 8억4500만원 오른 20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단지는 총 5개동 384가구 규모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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