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 트롯쇼' 새 왕좌의 주인공 등극...김희재-송가인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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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더 트롯쇼' 새 왕좌의 주인공 등극...김희재-송가인 제치고 1위

가수 박지현이 ‘더 트롯쇼’ 새로운 왕좌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4일 저녁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Life과 SBS M ‘더 트롯쇼’ 131회에서 박지현이 '바다 사나이'로 1위에 올랐다.

지난 주 손태진이 '가면'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가운데 2월 넷째 주 1위 후보곡은 호소력 짙은 진지한 보컬을 확인할 수 있는 김희재의 ‘바랑’을 비롯해 청량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박지현의 ‘바다 사나이’, 특유의 국악 창법과 전통적인 정서를 담은 송가인의 ‘아사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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