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에서는 결승 파이널 직전, 유력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박서진, 진해성, 강문경이 결승 파이널 직전, 특별한 가족 상봉으로 시청자들의 눈가를 촉촉이 적신다.
과연 박서진이 남긴 이야기는 무엇일지, 현재 1라운드 7위로 위험한 순위에 놓인 박서진이 어떤 결의를 다졌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25일(오늘) 방송될 결승전 파이널은 국가대표 TOP7가 되기 위한 TOP10의 소름 끼치는 무대와 더불어 인간적인 매력까지 엿볼 수 있는 시간들로 꽉꽉 채워진다”라며 “국가대표 TOP7과 제2의 현역가왕 탄생의 순간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응원하는 현역에게 문자 투표로 힘을 더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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