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1차 캠프를 마친 KT 투수 선발대가 24일 환승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에 입국한 뒤 곧바로 훈련을 시작했다.
KT 제춘모 투수 코치는 “호주의 따뜻한 날씨 속에서 투수들이 몸을 너무 잘 만들었다.구속도 많이 올라온 상태”라고 말했다.
제 코치는 “호주 멜버른에서부터 일본 오키나와까지, 긴 비행시간에도 선발대로 온 투수들이 감을 유지하고 싶어 했다.곧바로 자발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기대가 된다.투수들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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