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095720]은 윤승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윤 내정자는 전략·컨설팅 관련 경력을 다수 쌓은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부문장을 맡았으며 액센츄어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플랫폼 특화 서비스 제공 책임자, 네이버에서는 기업 전략 담당 및 경영지원팀장 역할을 각각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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