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두 번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과 공동 6위로 모두 상위권에 오른 김아림이 세계랭킹 34위로 올라섰다.
김아림은 25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했다.
유해란(7위), 고진영(8위)은 제자리를 지켰고, 양희영(13위), 윤이나(24위), 김효주(29위), 신지애(31위), 임진희(32위)는 1∼3계단씩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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