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KB손보(20승 10패·승점 56)가 창단 최다인 8연승으로 2위 대한항공(19승 11패·승점 57)을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하는 가운데 4위 우리카드(14승 16패·승점 40)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우리카드는 26일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최강 현대캐피탈과 맞붙고, KB손보는 28일 한국전력과 각각 6라운드 첫 경기를 벌인다.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우리카드의 운명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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