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대표 유리 몸 지안카를로 스탠튼(36, 뉴욕 양키스)가 시범경기에 나서기는커녕 추가 검진을 받는다.
앞서 이 매체는 지난 18일 스탠튼이 양쪽 팔꿈치 통증으로 이미 3~4주간 타격 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15년 차의 스탠튼은 15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이 3차례에 불과할 만큼 선수 생활 내내 크고 작은 부상을 달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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