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단주가 부임한지 약 1년이 지난 가운데 최근 맨유의 재정 상황이 공개됐는데, 랫클리프가 재정 효율화를 위해 온갖 조치를 취했음에도 여전히 클럽의 부채가 막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맨유는 또다시 대규모 해고를 준비 중이다.
한편 맨유는 최근 재정 효율화를 위해 구단 직원들의 점심 식사 메뉴를 샌드위치와 수프로 축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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