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석은미 감독 체제' 탁구대표팀, 26일 진천선수촌 입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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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석은미 감독 체제' 탁구대표팀, 26일 진천선수촌 입촌

왕년의 탁구 스타인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탁구 국가대표팀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26일 오후 5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다.

입촌 대상 선수는 남녀 대표팀 20명씩 총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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