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6월 공동주택과 일반단체 1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치구 추천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와 일반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한 곳당 3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가 운영하는 '광역반려식물병원'에서도 반려식물 관련 진단·처방·치료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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