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캠코, 역대급 추심 시동…부실채권 1.2조 받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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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캠코, 역대급 추심 시동…부실채권 1.2조 받아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인수한 가계대출 중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에 대한 올해 추심을 역대 최대인 약 1조 2000억원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올해 회수액이 급증한 것은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경기 불황이 본격적으로 진행한 2022년 하반기부터 금융사의 가계대출 부실채권이 불어난 영향이다.

취약계층의 신규 연체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에서 채무상황 부담까지 늘어나면 서민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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