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통산 495홈런(KBO리그 역대 1위)을 기록 중인 최정은 새 시즌 대망의 500홈런 고지를 밟는다.
최정은 “600홈런을 목표라고 밝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정말 큰 꿈을 밝힌 것이라고 생각한다.나는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이어가는 게 가장 좋다.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치는 게 목표”라고 털어놓았다.
최정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작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