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분야 강자로 빠르게 성장한 법무법인 가온은 강남규 대표변호사가 2017년 설립한 조세 전문 부띠크 로펌이다.
강 변호사는 “변호사 일에서 찾을 수 있는 큰 의미 중 하나는 사회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제 조세 분야는 대형 로펌 독점 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무당국은 외국투자자들의 TRS 거래소득을 배당소득으로 원천징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증권사들은 이를 사업소득으로 봐야 한다고 반박한 이 사건에서 가온은 국내 선례가 없었던 만큼 해외 입법과 판례를 총 분석해 3년간의 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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