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좀 심하네! "너 밖으로 나와, 한 판 뜨자"…심판에 삿대질→상대 선수 목덜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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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좀 심하네! "너 밖으로 나와, 한 판 뜨자"…심판에 삿대질→상대 선수 목덜미 잡아

리오넬 메시, 두 얼굴의 사나이였나.

인터 마이애미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빠르게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직전, 메시가 팀을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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