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PSG)이 교체로 나와 공격포인트를 올리면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또 이강인은 하키미의 득점을 도우면서 올시즌 리그 5호 도움을 올렸다.
아직 잔여 경기가 많이 남아 있는 가운데 리옹전 도움으로 이강인의 올시즌 공격포인트는 6골 5도움으로 늘어나 11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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