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의 KBO 3루수 서열은 5등?…"난 김도영과 비교 안 돼, MVP도 못 받아봤다" [오키나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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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KBO 3루수 서열은 5등?…"난 김도영과 비교 안 돼, MVP도 못 받아봤다" [오키나와 리포트]

최정은 24일 일본 오키나와의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된 SSG의 2차 스프링캠프 훈련 첫날 취재진과 만나 "올해 특별히 달라질 부분은 없지만 좋은 계약을 했기 때문에 부담감은 조금 있다"며 "그래도 크게 의식하지 않고 매년 똑같이 해왔던 것처럼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심플하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정은 구단이 대박 계약을 안겨주고 자신을 향한 신뢰를 확실하게 보여준 만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후배 3루수들을 압도하는 성적이 아니라면 자신이 아닌 다른 선수들이 선발되는 게 맞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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