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한국에 '선전포고' 했다?…"아시아 챔피언으로 월드컵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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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한국에 '선전포고' 했다?…"아시아 챔피언으로 월드컵 가겠다"

일본 매체 '울트라 사커 웹'은 24일(한국시간) "최연소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수호신으로 활약하고 있는 골키퍼 아라키 루이는 아시아 챔피언이 돼 월드컵에 가자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목표 달성에 성공했음에도 일본의 2007년생 골키퍼 아라키 루이는 대회 우승까지 노렸다.

일본을 포함해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U-20 아시안컵 준결승에 올라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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