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남편 김태근 씨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 가는 길.순산 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이는 병원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남편 김태근 씨는 SNS를 통해 김밥 사진을 올리며 “출산 후, 우리 집 출산 전통될 듯”이라고 남기며 순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드디어 제왕절개 날짜를 잡았다.의미 있는 날짜로 잡았다”라며 27일에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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