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금메달 따는 사나이가 한국에 있다!…37세 이승훈, 빙속 월드컵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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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금메달 따는 사나이가 한국에 있다!…37세 이승훈, 빙속 월드컵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승훈이 7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생애 일곱 번째 올림픽 메달 청신호를 밝혔다.

지오반니니는 결승선을 세 번째로 통과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20점에 더해 12바퀴 째를 3위로 통과해서 주어지는 1점을 합쳐 21점을 기록했다.

2009년 봄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 2010 밴쿠버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쥔 이승훈은 밴쿠버에서 남자 5000m 은메달을 따내더니 1만m에선 금메달까지 획득 세계적인 빙속 장거리 선수로 순식간에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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