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가 바라는 변화를 위해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체육인들과 협력해 공정하고,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대한체육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체육 현장을 누비며 체육인과 소통한 그는 대한체육회의 구조 개편·재정 자립·학교체육 활성화 등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는 혼자 이룰 수 있는 건 없고, 체육인들이 나를 선택했기 때문에 많은 부분 조언을 구하고 협력한다면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체육계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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