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아이린의 예비 신랑은 178cm로 장신인 아이린을 품에 안을 만큼 훤칠한 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린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장신 골키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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