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치열했던 신인선수상의 주인공은 인천 신한은행 홍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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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치열했던 신인선수상의 주인공은 인천 신한은행 홍유순

김민성 기자 역대급 경쟁이 펼쳐진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인선수상의 주인공은 인천 신한은행 홍유순(20·179㎝)이었다.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한 재일교포 홍유순이 레이스를 주도한 가운데, 이민지와 송윤하가 후반기 들어 맹추격했다.

이민지는 팀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프리미엄을 누렸고, 송윤하는 정규리그 막판 극적인 팀의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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