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윤정환 감독이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전 홈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인천은 지난해 12월 22일 윤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장점인 공격력을 극대화하고 수비를 안정화하려는 윤 감독의 계획이 일단은 맞아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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