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세종·충남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11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4일 대전·세종·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 1명, 세종 2명, 충남 8명의 아동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기준 아동 5명 중 4명의 신원이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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