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금융맨' 응원 속 둘째 득녀…예정일보다 3일 빨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진이, '♥금융맨' 응원 속 둘째 득녀…예정일보다 3일 빨랐다

배우 윤진이가 예정 날짜보다 빠르게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24일 윤진이의 남편 김태근 씨는 개인 채널에 "순산 기원", "윤진이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병원복을 입고 있는 윤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지난 4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월 27일로 제왕절개 날짜를 정했다고 알린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