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예정 날짜보다 빠르게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24일 윤진이의 남편 김태근 씨는 개인 채널에 "순산 기원", "윤진이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병원복을 입고 있는 윤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지난 4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월 27일로 제왕절개 날짜를 정했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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