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에 최고 수위 비상근무인 ‘갑호비상’ 발령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내란 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입건된 피의자 10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경찰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 133명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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