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가 2024년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서는 대전·세종 지역의 성주류화 사업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과제를 점검함으로써 향후 사업의 내실화를 만들기 위해 매년 발간된다.
또, 2024년 사업 성과로 성별 영향 평가 244건과 성인지 예결산 590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