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직 승무원인 유튜버 김수달이 과거 유명 여배우가 벌인 갑질을 폭로했다.
영상 속 김수달은 승무원 재직 당시 "'옆자리 한국인을 치워달라'는 요구를 받은 적 있다"며 여배우 A씨를 회상했다.그는 "체크인 중 A씨가 '좌석은 창가, 복도 상관없는데 제 옆자리에 한국인 앉히시면 안 된다'고 요구했다"며 "제가 '오늘 만석인데 승객이 거의 다 한국인이라 조정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제 옆자리에 한국인을 앉히면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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