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강남이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국제야구훈련센터에서 포수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유강남은 비시즌 동안 체중을 13㎏이나 줄였다.
유강남은 “(감각은) 내가 적응하고 안고 가야만 하지 않겠느냐”며 “불안하다고 동작을 확실하게 하지 않다가 되레 통증이 생기는 수가 있다.의료진으로부터 괜찮다고 소견이 나왔으니, 내가 불안해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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