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가 ‘따뜻한 동행 경기 119’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안양소방서는 ‘따뜻한 동행 경기 119’의 열 번째 지원 대상자로 안양시 내 취약계층 1가구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따뜻한 동행 경기 119’는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 참여로 2023년부터 매일 119원씩 적립한 기금과 기업 및 단체의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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