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34·본명 김윤진)가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4일 윤진이의 남편 김태근(38)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제니"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모펀드 매니저인 김태근씨와 배우 윤진이는 이상적인 부부로 주목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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