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
사회 대개혁과 대전환이 화두인 요즘, 22대 국회는 오랜 민원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려는 데 마음이 통한 것 같다.
해상풍력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일까? 한국풍력산업협회가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2월 14일)에서 강조한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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