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을 마친 충남 아산 신정호정원이 오는 4월 정식 개관,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도식 속 힐링 쉼터, 데이트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봄과 함께 정원이 문을 열면 신정호는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수변을 따라 자리 잡은 49개의 카페는 신정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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