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공공심야약국 3곳서 5곳으로 확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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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공심야약국 3곳서 5곳으로 확대 지정

정평동 으뜸약국 모습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2025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경산시는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추가된 중림약국과 상록수약국은 평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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