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 CJ제일제당 등 국내 식품업계들이 해외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에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해 관련 시장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아울러 지난해 정부의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중소기업 3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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