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은 ‘효율’, ‘성장’, ‘지속 가능’을 화두로 기존의 ‘4본부 8실, 3점, 1원, 55팀, 27파트’에서 ‘5본부, 8실, 3점, 1원, 54팀, 20파트’로 개편됐다.
또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사업 확대와 지속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을 지속성장실로 명칭 변경하고 그 아래에는 ESG경영팀, 신사업팀, 디지털전환팀, 정보운영팀을 뒀다.
윤두현 GKL 사장은 “고객과 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효율’, ‘성장’, ‘지속 가능’을 화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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