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본격적으로 침공한 지난 3년간 사진작가 수백 명은 최전선과 민간 지역에서 이번 전쟁이 인간에게 미친 영향을 카메라로 기록했다.
데멘코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로 러시아의 포격으로 무너진 5층짜리 건물에 아직 안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구조대원들이 출동하는 장면을 꼽았다.
알렉산더 에르모첸코 알렉산더 에르모첸코는 지난 11년 동안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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