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게임으로 보였던 게임은 살육 현장으로 변하고, 서로가 서로를 약탈하면서 빌드를 쌓아 나가는 본모습이 드러난다.
겉보기에는 힐링게임, 알고 보면 살육게임 ‘롱빈터’가 2월 24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 됐다.
게임은 현재 약 500개 이상 아이템과 커스터마이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캐릭터를 꾸미고 거점을 건설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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