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남도) [경남도 행감 톺아보기]경남도가 발행하는 월간지 '경남공감'의 개인 구독률이 1.3%에 불과해 예산 낭비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낮은 개인 구독률과 배부 방식 비효율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도의회는 '경남공감' 운영 방식 개선을 주문하며, ▲구독자 확대 방안 마련 ▲배부 방식 재정비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