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가족과의 수익 분배에 대해 언급했다.
김다현, "수익 관리는 제가 직접 한다" 이날 안정환과 홍현희는 김봉곤, 김다현의 집에 방문했고, 시골이 아닌 서울살이에 대해 묻자 김다현은 “오면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공기가 너무 답답하다."라며 "차에 있는 시간도 많아 불편하지만 편의점이 가까운 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봉곤은 "7대 3" 이라고 다급하게 해명하자 안정환은 "누가 7이냐, 이게 무슨 경우냐"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고, 앞서 김다현의 소속사는 부모인 김봉곤, 전혜란 씨가 운영 중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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