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장애인·돌봄 등 영역에서 의료·돌봄 필요도의 경중에 따라 대상자에게 적정 서비스를 매칭하는 개인별 지원계획이 마련된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지역의료·장애인·돌봄 등 통합지원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현재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를 방문해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2026년 3월로 예정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시행에 필요한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1월부터 4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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