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칭다오 무역사절단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천시, 코트라(KOTRA) 인천지원본부, 칭다오 무역관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중국 칭다오 지역 판로개척 및 신규 거래선 발굴 지원을 하기 위한 목적이다.
오는 4월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에 있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종합 품목을 취급하는 중소기업 15여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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