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장도에서 중요한 경기인 만큼 개최 장소를 확정하기 위해 늦겨울 추위가 길어진 잔디 구장 상태를 체크하는 등 여러 가지를 검토했고, 홈 2연전을 고양과 수원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월드컵 본선 진출 조기 확정이 가능하다.
이번 7, 8차전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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