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계열사 대표에 첫 경남은행 출신…'정서 통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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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계열사 대표에 첫 경남은행 출신…'정서 통합' 메시지

BNK금융지주가 최근 계열사 5곳의 차기 대표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BNK신용정보 차기 대표 후보로 신태수 전 경남은행 부행장보를 선임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은행을 주축으로 설립한 BNK금융지주가 2014년 경남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경남은행을 제외한 지주 계열사에 경남은행 출신이 대표가 되는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24일 기자들과 만나 "BNK신용정보 차기 대표 후보로 경남은행 출신을 선임한 것은 계열사 대표 인사에 전문성을 고려하면서도 경남은행을 배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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