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메이저리그 꿈꾼다…첫 경기부터 흐름 바꾸는 2루타 쾅! 배지환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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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메이저리그 꿈꾼다…첫 경기부터 흐름 바꾸는 2루타 쾅! 배지환 힘찬 출발

배지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프로리다주 브레이든 레콤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8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배지환의 장타는 피츠버그의 흐름을 바꿨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66경기 타율 0.341(246타수 84안타) 7홈런 41타점 14도루 OPS 0.937을 기록하는 등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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