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을사년 첫 중간관리자 대상 소통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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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을사년 첫 중간관리자 대상 소통 회의

인천 중구는 2월 총 네 차례에 걸쳐 중구 1청·2청에서 '함께 논의하고 싶은 2025년 우리 구 현안은?'을 주제로 올해 첫 '중구소리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구는 민선 8기 들어 기존 간부회의 방식에서 탈피해 "조직 내 중간관리자인 팀장들이 머리를 맞대 자유로이 토론하며 신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자"라는 목표 아래 중구만의 소통 혁신 회의인 '중구소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구는 이번 첫 중구소리 소통 회의를 시작으로 현안소리(3월), 민원소리(6월), 고민소리(9월), 단합소리(12월) 등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중간관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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