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카(주)(대표 남준희)가 재고 부품수 10만개를 구비한 자동차 중고부품 쇼핑몰 ‘Greenpart’를 개설하고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자동차 제작사가 신부품 공급을 하지 않는 15년 이상된 노후차량은 현재 350만대로 3년 전과 비교해 23% 증가하였고, 특히 최근 1년 사이에 10.7% 급증하였다.
자동차 중고부품의 공급측면에서 보면 자동차 중고부품의 공급자로서 폐차업계는 노후차가 많아지고 자동차 중고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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