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 '용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최종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4월 최종 수립 발표에 앞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2025년부터 2034년까지 건물, 수송, 농·축산, 흡수원, 자원순환, 대응기반 등 효율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과 추진 방향을 '용인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반영한 뒤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4월 심의를 거쳐 최종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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